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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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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발전의 르네상스가 되겠다

[대담]신임 김천미술협회 도재모 회장

기사입력 2021-0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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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성장은 도시의 발전과 함께 진행되었다. 예술적 혼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르네상스의 배경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발전이 있었다. 김천시의 발전도 예술 발전과 함께 해야한다. - 편집자 주

 

 


김천미술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회원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도재모 회장과 김계영 부회장, 오태석 부회장은 대항면 단산도예에서 상당히 잘 어울리는 예술인의 비쥬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단산도예의 품격이 넘치는 아름다운 전시실에서 김천시 미술을 책임지게 될 도재모 신임 미술협회 회장과 김계영, 오태석 부회장과의 대담은 시작부터가 활기찬 에너지가 넘쳤다.

 

 

김천미술협회 회장으로서 취임 소감과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김천미술협회의 회장으로 뽑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전임 엄태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계획은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술기획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더 열심히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김천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미술을 확장하여 품격 있는 김천시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관공서와 공공기관에 작은 갤러리 공간을 기획하고 마련하여 회원들이 상시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도록 하여 딱딱한 건물에 아름다운 향기가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김천아트페어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전을 기획하고 유치하고자 합니다. 광주비엔날레 미술축제 이상으로 김천미술을 알리고, 프리마켓을 통해 김천의 축제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융합하는 예술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국미술공모전과 김천학생들의 미술공모전도 마련하여 미술인재 발굴을 통해 양성하고, 김천미술이 김천시의 발전과 함께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미술인들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김천미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없습니다. 이것도 김천미술사를 정리하여 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술회원들의 화합 및 교류의 재편성을 통해서 김천미술협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겠습니다. 김천시의 품격에 품격을 더하기 위한 예술인의 활동에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의원의 각별한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김천미술협회 도재모 회장은 영광보다는 책임에 대한 막중함을 생각하면서 김천미술발전과 협회 회원들과의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리고 김천미술문화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위해서 미술인들의 진정한 경제향상과 작품 활동을 위한 최상의 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술경제의 아트마켓 활성화 플랫폼을 통해 김천시가 예술이 함께 숨 쉬는 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김계영, 오태석 부회장과 함께 각오을 다졌다.

 

새롭게 선출된 김천미술협회 도재모 회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공예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개인전 11, 초대전 및 단체전 200여회를 열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상북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로 현재 단산도예 대표이다.

 

김계영 부회장은 효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고, 한일미술교류전, 경북중국하남성국제교육전, 김천향토작가미술전을 열었으며, 김천시립미술관도슨트, 초등학교 미술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태석 부회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서울가나인사아트센터, 김천문화예술회관, 김천부항댐준공기념 등 다수의 개인전과 타슈겐트예술의전당 등 초대전을 열었으며, 2006캐나다작가전최우수상, 2014코트라미술대전특성, 1993대한민국신미술대전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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