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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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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위해...사업비 2,337백만원

기사입력 2021-02-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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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기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2021년 운행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 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약 2,337백만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536대에 대해 매연저감 장치 부착을 지원하고, 노후 건설기계 18대에 대해서는 엔진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대상차량은 사업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며,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은 건설기계 규제기준 ‘Tier 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이다.

 

지원금액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의 경우 차종에 따라 87.5%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건설기계는 전액 지원한다.

 

김천시에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노후경유차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차 구입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1톤 화물차 LPG전환사업을 실시 및 지원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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