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17 22:46

  • 기획취재 > 인물대담

[새의자] 조순호 제2대 김천시볼링협회장

김천의 대표하는 실내스포츠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기사입력 2021-02-26 18:1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30개 클럽 500명 이상의 동호인을 가입시켜 명실 공히 김천시를 대표하는 실내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조순호 김천시볼링협회장-


 



김천시볼링협회는 전 김규일 회장의 임기 만료로 인해 제2대 통합 회장에 조순호 엠제이그래픽 대표가 선출됐다. 신임 2대 조순호 회장을 만난 취임 소감과 앞으로 각오를 들어보았다.

 



취임 소감에 대한 질문에 조순호 회장은 볼링은 한 동안 침체기를 겪으며, 볼링장도 힘든 시기를 보내야했습니다. 최근에 들어 회식 문화, 사회문화적 변화로 각종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국민이나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 변화에 동반하여 볼링도 다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실내스포츠의 각종 대회가 취소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런 시기에 김천시볼링협회장을 맡게 되어 너무 어깨가 무겁습니다.

 

먼저, 제2대 볼링협회장으로 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각 클럽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김천시볼링협회는 현재 16개 클럽 300명의 동호인들이 등록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젊은 혈기와 열정으로 임기 내에 30개 클럽 500명 이상의 동호인을 가입시켜 명실공히 김천시를 대표하는 실내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화합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김천시볼링협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 회장은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스포츠로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는 아주 적합한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호인은 물론 볼링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김천시장기대회, 생활체육대회, 볼링협회장기대회 등 기본적인 대회와 신협 이사장배 어부바 볼링대회(가칭)등 각종 이벤트성 대회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볼링은 32레인 이상이 되어야 전국대회 급에 준하는 대회를 유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천시에는 그런 볼링장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규 규격을 갖춘 시민볼링장이 생겨 전국대회급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또한, 볼링처럼 2~3백만원의 적은 돈으로 타이틀을 걸고 열 수 있는 스포츠가 많지 않습니다. 볼링은 그게 가능합니다. 김천에서 사업을 하시고 홍보를 하고 싶은 대표님들의 대회 개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김천시볼링협회는 조순호 회장을 필두로 고문에 이광열, 유성근, 정재정, 한승욱, 정상오, 부회장에 정원철, 김명규, 김동건, 민경수, 정병준, 정진호, 전무이사에 노영택, 재무이사에 유종식, 기록이사에 손용기, 경기이사에 이길화, 훈련이사에 김광준, 심판이사에 김봉산, 기술이사에 문두한, 홍보이사에 권은지, 이사에 황인철 정덕범 김학동 김정현 이은정 배수정, 감사에 김동욱 심동섭 씨로 임원진을 구성해 4년간 이끌어가게 됐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