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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축공사 착공 스타트

내년 6월 개원 예정, 민간시설 평균비용 70% 수준

기사입력 2021-06-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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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건강을 최우선 시책을 펼쳐왔으며, 특히 산모와 아기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온 공공산후조리원이 드디어 착공식을 가졌다.
 


 




22일 김천시 모암동 190-2 8필지에 위치한 건축현장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김충섭 시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나영민 부의장지역구 김병철·전계숙 시의원, 김응숙·이선명·김동기·이진화 시의원,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자산동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예방차원에서 입구에서 초청명단을 확인하고 체온을 체크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김대균 김천시보건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의 규모 및 세부내용을 참석자들에게 브리핑했다. 경과보고에 담긴 내용을 살펴보면 대지면적 1,689에 건축 연면적 1,4322층 건물로 도비 27억원, 시비 43억원 총 70억원이 투입된다.



 




2019년 건립계획을 수립, 2020년 조달청을 통한 설계 공모를 통해 다산을 상징하는 포도송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공산후 조리원은 다둥이실, 장애인실, 특실, 일반실 등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사전관찰실, 급식실, 프로그램실, 찜질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특히 실시간 핸드폰으로 아기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최신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이용료는 민간 산후조리원의 평균비용의 70% 수준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이용자에게는 이용료의 50%를 감면하는 혜택까지 주어지는 등 김천시민의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설은 안락하고 쾌적한 최고의 시설로 마련, 20226월 개원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인근도시로 원정출산을 해야 했다. 내년 6월 중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면 그런 불편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관련 운영 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해 관리 감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우청 시의회 의장은 오늘 착공식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 뿐만 아니라 많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그만큼 시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많이 들였다. 김응숙 시의원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안을 제안하고 시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으로 산모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했다.

 

 

<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착공식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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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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