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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01:23

  • 기획취재 > 김천먹거리

맛과 건강까지 챙기는 선택 ‘청산고을’

제철 농산물, 불맛 3총사, 찰솥밥의 푸짐한 한상차림

기사입력 2021-09-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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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 고기냄새가 발길을 붙잡는 직지사 상가 골목,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단골가게로 꼽는 청산고을은 맛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직지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식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식당이다.


 


 

주인장 서명숙씨는 저희 뿐 아니라 직지사 상가 모든 식당이 다 정성껏 음식을 맛나게 만들어요!”라고 소개한다. 그 중에도 청산고을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꾸준하게 단골 장사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아마 정갈함과 주인장의 손맛, 친절함과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이기 때문인 듯 하다.


 



청산고을은 여러 가지 장점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요즘에는 매력이 되지 못할 수도 있겠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넓은 홀과 단체모임이 가능한 별관을 갖추고 있다.


 



넓고 깨끗한 실내도 중요하지만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맛이다. 직지사 한정식의 메인은 바로 불맛 3총사인 간장연탄불고기, 고추장연탄불고기, 고추장연탄더덕구이인데 직접 담근 장을 이용해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며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다음으로 반찬들, 젓가락 갈 곳 없이 가짓수가 많았던 옛 상차림이 아니다. 제철 농산물, 그것도 주인장 부부가 대항면 소재 비옥한 땅에서 직접 키우고 수확한 싱싱한 재료들을 사용해 만든 밑반찬은 메인이라 해도 손색없는 맛이다.


 



딱 제철인 박나물 등 나물반찬들은 향이 살이 있다. 또한 금방 지은 윤기가 좔좔 흐르는 뜨끈한 찰솥밥은 밥만으로도 식욕을 돋운다. 버섯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 곳 주인장의 고추장 맛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능이버섯 무침, 심심한 간에 향이 좋은 싸리버섯볶음, 된장과 시래기의 조합이 훌륭한 된장국 등 전체적으로 심심한 간으로 맛과 건강까지 잡은 음식이다.


 



특히 음식의 가짓수만큼이나 많은 인증패들이 눈에 뛴다. 2020년 김천시 대표음식점, 음식점 위생등급 우수, 향토음식 맛집, 김천시 맛··친 음식점 등 이 외에도 천사나눔, 초록우산 등 맛과 청결은 물론이고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음식점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증패들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


 



주인장 서명숙씨는 직접 농사지은 제철 농산물을 사용해 반찬이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즘은 한창인 박, 가지 등 갖은 나물 등 음식의 맛과 건강, 청결까지 생각해 최상의 밥상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김천시민 여러분 저희 청산고을은 물론 김천직지사 상가 내 식당들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곧 추석명절입니다.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메뉴 : 모듬산채한정식 2만원/산채한정식 15천원(찰솥밥 포함메뉴)

특선산채비빔밥(더덕+불고기) 12천원/산채비빔밥 8천원(공기밥 포함메뉴)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황학동길 32(항천리311-11)

 

주문 예약 전화 : 054-436-8030

 


 

< 맛과 건강까지 챙기는 선택 청산고을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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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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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1- 09- 03 삭제

    여기맛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