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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1:19

  • 기획취재 > 김천먹거리

[개업] 미니멀라이프 카페 ‘차 마실’

동네 마실 가는 것처럼 편안함 속에 차 한잔의 여유

기사입력 2021-11-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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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물건만 집에 두고 불필요한 짐을 줄여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요즘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다.


 



차마실이라는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의 카페가 구성면에 새롭게 생겨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카페를 싫어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이 카페 주인장은 복잡한 도시생활이 싫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간소하게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기 위해 구성면 송죽리 653-4번지에 1층은 카페, 2층은 주인장의 소소한 생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네 마을 주민의 집에서 차 한잔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며, 식탁 같은 테이블 한 두 개만 있는 최대한 가정 집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다.


 



특히, 이 곳에는 작은 화원 같은 별도의 공간이 더 있어 따뜻한 가을 햇살을 맞으면서 자연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더하면서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매력적인 공간도 있다.


 



차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여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부터 드립커피, 다양한 한방차까지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약재에 물을 부어 약탕기에서 뭉근히 달여 마시는 차이고, 취향에 따라 호두, , 달걀 등을 같이 넣어 마시는 보양용 차인 쌍화차가 일품이다.


 



특히, 이 집의 보양용 차인 쌍화차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직접 끓인 쌍화차에 뒷마당에서 기르는 닭이 그날그날 낳은 신선한 계란의 개수만큼만 판매해 쉽게 맛볼 수 없어 더욱 마셔봐야 하는 차이다.


 



주인장은 마실 온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오셔서 차 한잔의 여유와 힐링을 찾으시고, 신선한 재료로만 엄선해 집에 놀러 온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드리고 있으니 편안하게 찾아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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