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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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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장족발’ 15일부터 1달간 배달서비스 개시

1팩 13000원 2팩부터 무료배달 1+1은 25000원

기사입력 2021-1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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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착하고 맛은 더 착한 황금시장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하나인 황금시장족발’(주문전화 010-9236-6752)에서 황금시장 김장축제를 기념해 1달간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달 15일부터 12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1팩에 13000천원인 착한가격의 족발을 2팩부터 무료로 배달해 준다. 단 김천황금시장장날인 0, 5일과 선산장날인 2, 7일은 너무 바쁜 관계로 배달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1+1은 특별행사가격은 25000원에 모신다니 족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황금시장 족발의 메뉴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만들어 내는 신선한 족발을 기본으로 한 왕족발, 매운맛이 입맛을 돋우는 불족발, 선택장애가 있어도 걱정 없는 반반족발까지 1팩 당 가격 모두 동일하게 13000원이며, 미니족발은 10000, 뼈 바르기 싫은 고객을 위한 순살족발은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면 조리된 족발을 통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황금시장족발 사장부부는 족발하면 앞다리가 맛나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저희 황금시장족발은 앞다리만 사용합니다. 손질부터 꼼꼼하게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있습니다. 30년 오직 한길 족발만을 만들어온 저희 황금시장족발 가격과 맛 모두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님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13000원인데 양이 푸짐해서 혹여 남는다면?


 



맛있어서 남지도 않겠지만 혹시 남는 족발을 활용해 밥 한 그릇 뚝딱 가능한 요리를 소개해드릴까 한다.



 



태국음식 카오카무라는 음식과 흡사한 백○○표 족발덮밥이다. 재료는 남은 족발과 간장, 설탕, 양파, 페퍼론치노, 삶은달걀이 있으면 되는데 양은 남은 족발과 밥양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밥 한그릇으로 계산한다면 종이컵으로 남은족발 3, 간장 3/1, 설탕 3/1, 나머지는 취향 것이다.



 



남은족발을 최대한 잘게 썰어주고 양파를 작게 자르고 손질한 족발과 다진 양파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졸여준다. 페퍼론치노는 매운맛을 좋아하면 취향대로 추가하고 없으면 청량고추나 마른고추로 대신해도 좋겠다. 한참 졸이다가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삶은 계란을 넣어서 마지막으로 자작하게 졸여주면 된다.


 




이외에도 김치볶음밥에 넣기도 하고, 김치찌개에 족발을 넣어 활용해도 훌륭한 요리가 되며, 남은 족발을 팬에 버터를 발라서 바삭하게 구워 그 위에 치즈를 뿌려 한번더 녹여주면 색다른 반찬 겸 술안주로 아주 좋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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