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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세상 꿈꾸며..

제3회 하나세상 인권영화제가 오는 1일 개최

기사입력 2021-1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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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며라는 목적으로 설립된 하나세상은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3회 하나세상 인권영화제가 오는 1일 김천 메가박스에서 오전 10301부와 오후 1830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며 사람마다 개개인의 특성이 있듯 장애도 하나의 개인적인 특성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장애관련 에티켓 등 장애 관련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1일 영화제는 오전 1030분에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를 위해 포기하지 않은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서립을 이끌어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담은 학교가는 길이 상영된다.

 

오후 630분에는 향유의 집에서 평생 생활하던 장애인들이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영화,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시설 장애인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영화가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 장애와 인권 발바닥연대 김정하 상임활동가가 장애인 탈 시설화에 대한 내용의 영화들을 가지고 토크쇼 형식으로 영화이야기를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하나세상 관계자는 우리가 인지 못한 작은 소리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운 것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희망한다고 하며, 인권영화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했다.

 

인권영화제를 주관하는 하나세상은 김천YMCA,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누리복지재단 한걸음어린이집이 공동대표로 김천지역의 장애인아동과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64월 설립되어 15년 동안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세상은 매년 세 개 단체가 돌아가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누리복지재단 한걸음어린이집이 주최가 되어 운영하고 있다. 한걸음어린이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보육시설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서부터 다양한 보육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하나세상에 참여하여 하나세상 작은음악회, 선진지 복지시설 견학, 강연회, 인권영화제까지 다양하게 참여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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