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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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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샘물이다

네거티브 후보는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기사입력 2022-05-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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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선거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자와 경쟁자가 확정되고, 저마다 분주한 발걸음으로 선전구호와 사진이 담긴 홍보판을 들고 90도 배꼽인사로 표심을 잡기위해 안간힘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샘물이며,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이다. 이런 축제를 방해하는 후보와 지지자들이 있다. 각종 SNS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을 무분별하게 남발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로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허위사실 유포, 흑색선전, 상호비방 등 네거티브 행위는 엄연히 명예훼손이며,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더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이 아닌 상대방을 비난하고, 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비방을 일삼는 후보들은 시민이 절대로 선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시민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에 자질이 부족한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 축제이며, 축제의 성공여부는 축제에 참가하는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 과정을 즐기는 데에 있으며,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카더라 통신보다는 후보자들에 대해 꼼꼼히 공부하고 알아보는 유권자의 참여의식이 앞서야 할 것이다.

 

또한 선거의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도 잘 살펴야 할 것이며, 자신이 속한 지역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줄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다. 상대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타 후보자를 비방하는 행위를 하는 후보는 이번기회에 퇴출해야 할 것이다.

 

이번 6.1지방선거는 김천을 더욱 새롭게 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엄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 유권자와의 자유로운 접촉과 토론 속에서의 득표활동, 질서 있는 선거운동이 되도록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고, 적극적으로 선거과정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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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2- 05- 17 삭제

    사실을 기반으로한 대시민 호소인데 이걸 네거티브라 말한다면 천사의 가면만 쓴다면 깨끗한 후보인가?

  • 김천시민
    2022- 05- 17 삭제

    허위사실 등 네거티브 행위는 당연히 근절되어야 마땅하나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사실인 내용마저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 또한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