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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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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용지 7장, 사전투표시 한번에

선거일엔 1차 3장·2차 4장으로 나눠 투표 실시

기사입력 2022-05-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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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치러진다.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한 번에 선출하기 때문에 대부분 유권자는 색이 다른 투표용지 7장을 한번에 받게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기초단체장(자치구··군의 장) 선거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일반 유권자 기준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모두 오전 6오후 6시다.

 

사전투표는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할 수 있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가져가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도 해야 한다.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는 절차가 다르다. 사전투표는 관내·관외선거인으로 나뉘고 7장의 투표용지를 한번에 받게 된다. 관내 선거인은 투표용지에 기표 후 투표함에 투입하고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에 기표 후 회송용봉투에 투표지를 모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투입한다.

 

선거일 투표는 두 번에 나눠 투표한다. 1차로 3(교육감, ·도지사, 구청장·시장·군수)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투입한다. 2차로 투표용지 4(지역구 시·도의원, 지역구 구··군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비례대표 구··군의원)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교육감선거 투표용지는 정당명과 기호가 없다. 교육감선거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에서 후보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호에 따라 특정정당 후보로 오해해 선거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기호 없이 후보자 이름을 순환배열(해당 시도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구별 배열순서 상이)한다.

 

지역구 기초의원선거 후보자 기호에는 '', '' 표시가 있다. 기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중대선거구를 채택하고 있어 정당은 선거구별 선출 인원(2~4) 내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유권자는 반드시 한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해야 하며 두명 이상의 후보자에게 투표하면 무효가 된다.

 

김천의 22개 읍면동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그 중 아포읍은 아포종합복지관, 농소면과 개령면, 어모면, 대항면, 조마면, 구성면은 보건지소에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외에는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어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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