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9 15:50

  • 뉴스 > 문화예술

오랜 숙원인 문인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 사무실 현판 및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22-06-22 22: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는 회원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회원의 의사소통과 휴식공간이 될 김천시 문인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 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이 지난 21일 김천시 대학로 106 성진빌딩 4층 강당에서 황삼연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장 및 임원, 회원,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김병재 음악협회장, 임열 연극협회장, 김혜정 미협 사무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김천문협 사무실 개소는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황삼연 회장의 결단으로 김천시 대학로 106 성진빌딩 4층 약 40평정도 되는 장소로 회장실, 업무실, 회의실로 구분될 수 있고, 노후 건물을 싸게 임대하여 최소한의 경비로 회원들이 직접 청소하고 도색하고 형광등을 구입하여 직접 설치하고 사무집기를 기부와 찬조를 받아 사무실 모습을 갖추어 개소하게 됐다.


 



황삼연 회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문인협회는 늘 사무실이 없어 여기 저기 장소 대여 등 어려움이 있었다. 문인협회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회원들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할 수 없어 과감하게 사무실 얻어야겠다고 생각해 임원진들과 협의하여 이 자리를 선택했고, 임원들이 청소하고, 직접 페인트도 칠하여 사무실을 보기 좋게 만들었다. 이제는 우리 회원들이 사랑방처럼 잘 사용하여 화합하는 김천 문협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김천 문협의 변화 및 발전, 번영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은 훌륭한 김천문협 사무실을 개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숙원사업이었던 사무실 개소를 위해 노력하신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들, 그리고 평소 존경하는 문인 원로님을 포함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김천 문학의 발전과 아울러 김천예술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천문협은 1988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부가 인준되고, 문학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학 정보 교류를 위해 김천문학회를 모태로 하여 같은 해 47일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가 결성되어 초대 황명륜 지부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폭넓은 문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김천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통권 41호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 사무실 현판 및 개소식 더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