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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을 가지기 바란다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 ‘김천시청 방문’

기사입력 2019-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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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 일행이 지난 12일 지방자치 현장 견학을 위해 김천시청을 방문하고 김충섭 김천시장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기자단 일행은 김천시청 기획예산실과 열린민원실을 방문하고, 김천시 이강창 부시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을 만나 지방자치의 성공적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천시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기자들의 눈으로 본 궁금한 것에 대해서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기자단이 가장 먼저 방문한 기획예산실에서 이규택 실장은 기획예산실에서 하는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학생기자들에게 설명하고, 김천시의 예산편성과 예산의 집행까지의 과정을 자상하게 설명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김천 학생을 위한 예산 지원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 주었다.


 



두 번째로 열린민원실을 방문하여 장귀희 실장으로부터 민원실 운영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루에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약 500명에서 많을 때는 1,500명이 방문하기 때문에 시민을 위한 북카페, 작은 음악회,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민원실의 부서를 소개했다.

 

 


이어 김천시 이강창 부시장실을 방문했다. 이강창 부시장은 학생기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항상 다양한 경험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어야 기회가 주어질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현재 학생의 본분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꿈과 목표는 성취하기 어렵다. 늘 본분에 충실한 학생이 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김천시장실을 방문하여 김충섭 시장에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해영 학생기자는 학생도 김천시민의 한 구성원이다. 학생들에게 김천시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기 바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김충섭 시장은 학생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공부가 재미는 없지만 노력은 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충섭 시장은 세상은 아주 빠르게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만들어지고 있다. 자신에게 흥미를 주는 것을 찾아 앞으로의 사회 변화를 읽고 학생 스스로가 흥미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기본의 바탕은 인성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학생의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서 특히 강조했다.

 

 


장수진 학생기자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씀에 대해서 물었고, 김충섭 시장은 첫째는 건강하기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두 번째로는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신분이 학생인 만큼 학업에도 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도연 학생기자는 김천시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청소년 행사에 대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홍보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앞으로 수준 높은 행사를 통해서 많은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지영 학생기자는 ”2008년에 김천시 부시장으로 근무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김천시장이다. 부시장 때와 시장인 지금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부시장으로 근무를 하고 구미시부시장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 등 공직생활을 하면서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과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리고 김 시장은 김천시부시장 때는 시장을 보필하는 자리였다. 지금은 시정을 리더해 나가야 하는 자리이다. 미래의 김천발전을 위해서 혼자가 아닌 김천시 공무원과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동행하도록 하는 것이다라면서 엄청난 노력과 내외부의 환경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서현 학생기자는 김천시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꿈을 심어주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었다. 김충섭 시장은 앞서 언급했듯이 건강을 챙기고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한 힘을 키워야 한다. 그렇게 해야 사회에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가은 학생기자는 감동 있게 읽은 책과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었다. 김충섭 시장은 초등학교 때에 지금의 문예백일장에 참가해서 상으로 받은 책이 기억에 남는다. 장수철 아동문학가의 해바라기의 추억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이문열의 삼국지이다. 삼국지는 동양인의 원초적 사고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있는 책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충섭 시장은 삼국지를 통해서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이 쟁투와 죽음, 전쟁, 음모와 지략을 통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서로 훌륭하다. 나관중의 삼국지도 좋지만 이문열의 삼국지가 학생들에게 이해가 쉬울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이규홍 지도교사는 민선 7기 김충섭 시장은 해피투게더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 오봉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면서 해피투게더 운동이 시작되고 나서 휴지를 버리거나 물병을 버리는 경우가 없는 것 같다. 주변이 아주 깨끗해서 시민 스스로가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것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 100대 명산 알리기로 김천시가 행복한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해피투게더 운동이 더 정착하기 위해서 어떤 각오로 임하는지 알고 싶다라고 물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금년이 김천시가 시승격 70주년이다. 김천시로 승격 당시는 경북은 포항과 김천뿐이었다. 김천시의 인구가 가장 많았을 때가 22만명이었다. 지금은 14만 조금 넘는다. 인구가 줄어든 원인은 출생률 저하와 함께 산업화로 대도시로 인구가 많이 이동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 시장은 이제 김천혁신도시가 정착되고 있어서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취임하면서 시정 목표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정했다. 해피투게더 운동은 김천시민 모두가 다른 도시보다 친절하고 질서도 잘 지키고 김천시가 청결한 도시가 된다면 살기 좋은 도시, 인구도 증가되고 기업 유치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해피투게더 운동은 일시적으로 펼치는 운동이 아니다. 꾸준히 김천시민 모두가 동참한다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가 될 것이다. 현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뒷골목도 깨끗해지고 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해피투게더 운동이 정착되도록 하겠다라면서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부탁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질의응답을 마치고, 학생기자단은 김충섭 김천시장의 집무실을 견학하고, 이어 김천시청 직원식당에서 김충섭 시장은 학생기자단과 함께 식사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천시청 방문을 통해 시민의 편의와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공무원들이 열정을 바쳐 일하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학생들에게 소중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 단장 김도연, 장수진, 정해영, 김가은, 김서현, 현지영, 지도교사 이규홍, 기획감독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학생기자단 ‘김천시청 방문’ 포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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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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