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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등불로 코로나 어둠 걷히길...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기사입력 2020-04-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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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치유를 발원했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30일 김천역 광장에서 법보 직지사 주지스님 및 본사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스님,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됐다.


 



이번 봉축탑 점등식이 김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여 매년 탑돌이, 반야심경 등으로 대규모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 없이 직지사 스님과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스님들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봉축탑 점등식은 현학 직지사교무국장의 사회로 적인 김천시불교사암연합회장 스님의 인사말, 보배경 독송, 정관 직지사 총무스님의 집전으로 예불, 중암 도진스님의 축원, 반야심경 봉독, 법보 주지스님 법문, 봉축탑 점등, 사홍서원 순으로 간략하게 봉행됐다.


 



특히, 이날 인도 웨살리에 전염병이 퍼졌을 때 부처님이 독송했던 보배경을 독경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봉축탑 점등식에서 김천시불교사암연합회 적인 회장 스님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진정한 불심과 원력이 필요하며, 코로나 19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정치, 사회, 경제가 안정되어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이루는데 전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법보 직지사 주지스님은 올해는 코로나 19 국난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부처님 오신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중이 모이지 않고,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하게 되었다. 코로나 19 국난 극복을 위해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소속 출재가자 여러분 이웃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요, 내가 평화롭게 해야 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길 바랍니다.


 



우리는 앞으로 한달 동안 코로나 19 국난극복과 국민건강 기원 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올릴 것입니다. 그 기도 원력의 가피로 대한민국이 물질의 풍요에 머물지 않고, 마음의 풍요, 공동체의 풍요를 이룩 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했다.


 



한편, 부처님 오신날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김천역 광장에는 금산사 오층석탑을 본을 뜨고, 좌우에 비천상이 설치된 장엄한 봉축탑이 오는 530일까지 밝게 비추게 되고, 시내 곳곳에 가로연등을 설치하여 어둠을 밝힐 계획이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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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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