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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실천한다

[퇴근길 인문강연]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

기사입력 2019-07-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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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실천한다라는 주제로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이 자신의 어릴 때부터 살아온 역경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천인터넷뉴스 7퇴근길 인문강연에서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은 인문강연자로 초대해 준 최한동 독자편집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김윤탁 대표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기양 강연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경험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의 김천농협 조합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이 조합장은 내가 아이였을 때, 조금 특이한 경험은 이사를 참 많이 다녔다. 처음에는 감천에서 살았다. 당시 초등학교를 세 군데를 다녔다. 두 개 학교는 폐교가 되고 마지막 하나가 대방초등학교다라고 초등학교 시절을 전했다.

 

그리고 이 조합장은 농업인으로 살아가게 된 과정을 소개하면서 어머니께서 박봉에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그리고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억척으로 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 조합장은 돼지가 새끼를 많이 낳는 것을 보고 아! 농사를 지으면 금방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서 노력했다. 당시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현재 재계 26위의 김흥국 하림 회장이다라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김흥국 이 분은 외갓집에서 병아리를 두 마리 얻은 계기로 지금의 하림 그룹을 만들었다. 나는 돼지를 보고 농업학교에 가서 3년간 열심히 공부했다. 농업이 나의 천직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기양 조합장의 인생에 대한 목표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1945~50년대 경기도 일원에 미국의 4H 활동이 도입되었다. 새마을운동과 함께 추진되어 농어촌의 환경개선, 농업생산 기반의 정비, 주곡의 자급기반 확충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새마을 운동보다 20여 년 앞서 시작되어 새마을운동의 밑바탕이 된 운동이 4H 운동이다라고 당시 농민운동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했다.

 

농민의 길을 선택한 이기양 조합장은 1980년도에 김천시회장, 1983년도에 경상북도회장, 1985년도에 전국회장을 하게 된 과정을 소개하면서 당시 그 공로로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 수상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농민운동을 하면서 좀 더 첨단적인 농사를 지을 수 없을까?’ 라는 자문자답을 반복하며 김천농업기술센터를 들락날락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문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김천농협 대의원과 감사 그리고 2010년에 제13대 김천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했다면서 현재의 조합장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소개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현재의 김천농협의 발전은 전임 조합장의 노고가 가장 크다. 특히 이동희 조합장께서 연쇄점을 대형 마트로 바꾸면서 현재의 하나로마트가 탄생되었고, 현재 약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전국 최대의 매장이 되었다라고 20년 전의 선택이 현재의 김천농협하나로마트로 발전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이 조합장은 직원들의 노고가 가장 크다. 산지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것은 다른 대형마트에서는 생각도 실천도 하지 못하는 일인데 농협 직원이 담당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지금의 하나로마트로 발전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천농협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20103월 조합장 취임 당시 대출금 3천억원에서 20181277백억으로 성장했다. 2018년 창립 이래 최대 75억원의 이익을 달한 것은 홈쇼핑 판매 및 샤인머스켓 해외 수출이 크게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미래 김천농협의 과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출기반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지 유통센터를 활용 최상의 품질과 규모화를 통한 소비지에서의 교섭력을 강화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하면서 김천농협 예수금 1조원, 대출금 8천억원 달성을 위한 1080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농협에서는 지역민을 위해서 취미교실과 사회봉사 활동을 비롯하여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감동을 드리고 조합원이 주인으로 시민에게 가장 친근한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양 조합장은 김천농협의 발전은 직원들이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실적을 올린 결과이다. 앞으로 조합원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시민에게는 나눔과 사랑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현장 경영과 판매농협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조합장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신 참석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강의를 감사와 함께 마무리했다.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 퇴근길 인문강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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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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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가야제~~~
    2019- 07- 24 삭제

    이기양 조합장님 퇴근길의 인문학 세상살이 살아가는 이치 살아온 성장과정 책을 펴셔도 몆권쯤 되겠지요 암튼 진정한 시민들의 발걸음 하나로 마트 번창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