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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장례문화 김천의료원 앞장서겠다!

장례용품 비용 대폭 인하, 좌식에서 입식 시설 개선 노력

기사입력 2019-10-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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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하고 편안하며 경건한 장례가 치러질 수 있도록 종합장례식장인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효성원은 도민을 위해 보다 나은 장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과 고가 논란을 제고하고 다각도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효성원은 논란이 제기되어 왔던 장례물품 가격 문제를 도민이 참여해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구성, 장례견적서비스 시행, 국가유공자 등 사회배려대상자 감면 확대, 어르신·여성을 위한 입식형 시설개선으로 도민에게 보다 다양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장례물품의 가격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시의원, 언론인, 일반시민들로 경상북도 공공의료기관중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고 도민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장례식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례용품 비용을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도 종합감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공공병원의 장례용품 가격이 너무 높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장례용품 비용의 가격이 타 장례식장의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감면을 확대할 예정이며, 장례물품 가격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장례비용을 사전에 예측 가능하도록 홈페이지에장례견적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효성원은 분향소 내 빈소와 일반 조문실 분리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애도하기 위해 어르신과 여성, 허리가 불편한 조문객을 고려해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좌식에서 입식으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례용품 가격을 인하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말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공공병원이자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으로서 수익성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양질의 필수의료 서비스제공,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보건의료-복지 연계 등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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