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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이 치유의 길로!

김천의료원, 박해경 작가 초대전 ‘길’ 갤러리 전시

기사입력 2019-12-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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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풍경 속 그 길 위에서'라는 주제로 박해경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해 쌀쌀한 겨울에 병마로 지친 환우와 보호자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풍경 속 그 길 위에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김천의료원 1층, 2층 갤러리에서 열리며,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직원, 박해경 작가,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엄태진 김천미협회장이 참석해 간단한 오픈식과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해경 작가는 작품의 주된 초록빛은 그 어떤 색보다 생동감이 넘치고 자연과 동화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쩌면 초록 풍경이 삶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려는 작가의 무의식적인 표현이라 설명했다.


 



, 박 작가는 미풍에 흔들리는 나뭇잎, 들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과 구름을 담기 위해 작가는 어느새 그 길 위의 풍경을 캔버스에 담고 있다고 전했다.


 



작품을 감상하던 환우는 지친 마음이 푸른 초록빛으로 물들었다푸르른 나무와 꽃 그리고 구름 한 조각이 있는 오솔길을 산책하고 싶다. 그림을 통해 마음을 정화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흡족해 했다.


 



이번 초대전을 기획한 김미경 원장은 “2019년의 마지막 달 12월에 병마(病魔)에 지친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고 싶었으, 초록빛은 분명 자연의 생명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번 전시된 그림이 작은 울림으로 퍼져 환우에게 활력과 생기로 잠시나마 위안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병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복동 김천예총회장은 김천의 예술을 책임지는 단체장으로써 김천의료원에서 이렇게 매달 미협 회원들과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회 김천예술의 우수성을 알려주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발전을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전시회를 개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의료원 갤러리에 전시하는 박해경 작가는 유칼립투스 갤러리 초대전, 그림틀 정기전, 갤러리블랑 정기전, 한국전력기술 초대전, 향암 미술관 한·중화가 초대전, 구미 아트페어 부스 유치와 대한민국 미술 공모전에 참여해 입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갤러리 블랑 회원, 그림틀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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