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0 22:02

  • 뉴스
  • 기관단체
  • 뉴스 > 기관단체

김천의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

치료 헌신한 의료진에게 보내는 완치자 감사 손 편지

기사입력 2020-03-23 23:1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새로운 힘을 샘솟게 하는 사연이 있었다.


 



의료진을 감동을 전한 사연은 편안하게 쉬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써 병실 테이블에 올려 놓고 퇴원한 완치환자의 손 편지 한 통 때문이다.

 

이 환자는 경산에서 지난 2월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에 입원해 한달 간 치료를 받아왔고, 완치되어 23일 퇴원했다.

 

퇴원을 앞두고 작성해 병실에 남기고 간 감사 편지에는 “과장님의 섬세한 진료와 따뜻한 위로를 받고 간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 신경 써주신 원장님과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쓰여져 있다.

 

A씨는 “감염의 위험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정성껏 치료해 준 덕분에 예전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최일선에서 피곤하실 텐데 환자들을 먼저 챙기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의료원장은 “당연히 감염병 전담공공병원으로서 지역 확산을 막고 입원 치료에 집중하는 것, 의료인 이라면 분명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앞장 설 것이다”며 “또한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궂은일을 도맡아 애쓰는 아름다운 전사들이 병원 곳곳에 있다”고 전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