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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일주일간 고강도 멸균클리닝 방역

믿고 찾는 병원 환경으로 오는 6일 정상진료 개시!

기사입력 2020-05-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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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2달여 동안 총 269명의 확진자의 치료를 위해 김천의료원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염병 대처에 대한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코로나 19 환자로 전담병원 지정된 김천의료원은 지난 221일부터  환자 치료와 감염병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김미경 원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전 직원이 합심하여 24시간 사투를 벌여 코로나 19 조기 안정화에 최고의 일조를 해왔다.


 



코로나19 안정으로 감염병전담병원에서 해제되어 김천의료원은 지난 4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주일간 환경감염관리 전문기업인 우정바이오와 클린룸/GMP/GLP시설 등 특수시설 클리닝 및 훈증 수행전문업체 에이씨에스(ACS)에 방역을 요청해 진행하고 있다.


 



두 업체는 접촉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김천의료원 환경을 만들어 오는 6일 정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병원 전 구역에 훈증 소독과 과산화수소 증기멸균소독을 실시하며, 병원 전 구역의 손잡이와 스위치를 포함한 모든 표면에 항균코팅을 적용해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의료원 방역에 사용된 과산화수소 훈증멸균은 모든 표면 및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과산화수소 훈증을 통하여 멸균대상 구역을 증기 포화상태로 도달시켜 미생물의 핵까지 파괴하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방역하는 방식을 말한다.


 

김미경 김천의료원 원장은 코로나 19사태가 안정되면서 도민과 시민들에게 다시 공공병원으로써 역할로 돌아가기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에서 벗어나기 위해 병원 전 구역에 방역, 소독 전문업체가 고강도 멸균 클리닝 및 훈증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병으로 안전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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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많으셨습니다
    2020- 05- 06 삭제

    보이지 않는곳에서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