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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으로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기2564 부처님오신날 ‘우리도 부처님같이’

기사입력 2020-05-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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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부처님께 바친 백개의 등은 밤사이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부처님의 이야기처럼 국민의 진실한 마음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내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운해 법보스님 봉축법어


 



불기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30일 대웅전에서 열렸다. 이날 봉축법요식에는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말사 주지스님과 주윤식 조계종 8교구 신도회장,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과 사부대중,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나영민·전계숙·이복상·이승우·이선명·이우청·김응숙·진계상·박해수 시의원,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서동완 김천농협시지부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봉축법요식은 헌공, 명종, 개회, 보리수 합창단의 삼귀의, 반야심경 낭독, 부처님께 공양물(, , , , 과일, )을 올리는 육법공양,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축사, 법가, 우수학생 4명에게 장학금 수여, 축가, 발원문 낭독 등의 의식이 진행됐다.


 


 

조계종 8교구 주윤식 신도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힘든 국면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것이 부처님의 자비가 아닐까 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를 부처님의 자비처럼 아끼고 나눈다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로 이번 봉축법요식을 한달이나 연기하게 됐지만 이렇게 나마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는 고생하신 의료진은 물론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김천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는 않아야한다 방역과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라며, 또한 부처님의 은총과 사랑이 희망과 용기가 되고 코로나극복과 경제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광명이 넘치길 바라며, 1600년 된 유서 깊은 곳에서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드리며, 스님들께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자비를 베풀어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고 이는 국가 정책이 어렵게 만든 부분이라 생각된다. 여기에 코로나로 더욱 일상이 힘든 상황 속에서 필요한 것은 부처님의 자비가 아닌가 한다. 나보다 우리보다 힘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함께 힘듦을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김세운 시의회 의장은 신도 한분 한분이 정성으로 밝힌 연등 덕분에 시민들의 마음도 밝아졌다고 생각되며,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환하게 비추기를 기원한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국에 이를 극복함에 있어 많은 국민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이해 나눔을 현실에 함께 실천했다. 임대료를 낮추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누며 의료진에 노력에 응원을 보태는 이런 모두의 마음이 부처님의 이웃과 함께하라는 그 뜻과 통함이 있다. 이런 마음으로 퍼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회생까지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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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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