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04 08:13

  • 뉴스
  • 기관단체
  • 뉴스 > 기관단체

청백리 노촌 이약동 선생의 뜻을 받들어 이어가다

강지한(시청)·김병욱(경찰서)·오인승(한전기술) 청백리상 수상

기사입력 2020-06-17 12: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청렴 검소함을 일생의 신조로 삼았던 노촌 이약동 선생의 뜻을 받들어 이어가기 위한 3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 시상식이 열렸다.


 


 

17일 하로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지완 김천경찰서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박용수 김산향교 전교, 정택 개령향교 전교, 김상규 지례향교 전교, 정근재 노촌기념사업회 이사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이동원 벽진이씨 평정공파 대종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이날 행사는 초청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평소 직장 내에서 청백리 정신을 실천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들은 강지한 김천시청 도로철도과 직원, 김병욱 김천결찰서 경무과 직원, 오인승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경영관리본부 지원으로 총 3명이다.


 



첫 번째 수상자인 강지한 김천시청 도로철도과 직원은 2007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해 오는 동안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특히 주요 국책사업 추진으로 시정발전과 관내 도로사업에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며, 친절하고 헌신적인 업무처리로 시민들과 동료 공무원에게 신뢰받는 근면성실한 우수 모범공무원이다. 2011 친절봉사공무원 김천시장상, 2011 건설도시 행정발전 기여 경북도지사상, 2014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업무추진 기여로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수상자인 김병욱 김천경찰서 경무과 직원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으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였고, 현재 경리계 청사신축 및 시설공사 업무 담당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청사 신축 업무를 성실히 수행중에 있으며, 직장 내 청렴동아리회장직을 맡으면서 경북청 베스트 청렴 동아리를 수상하는 등 맡은바 직무에 정려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05 대통령 단체포상, 2012 경찰청장 표창, 2018 경찰서장 표창, 2020 지방경찰청장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세 번째 수상자인 오인승 한국전력기술 경영관리본부 직원은 대한민국의 청렴윤리를 선도한다는 한국전력기술의 청렴윤리 비전을 실천하는 청렴윤리 및 사회공헌분야의 총관부서장으로서 각종 청렴윤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시민참여형으로 추진하여 2017년부터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06 중소기업지원, 2010 주식상장, 2017 국가품질대상 공로, 2017 원전감독법에 충실한 이행 기반 마련 등으로 포상을 받았다.


 



정근재 노촌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노촌 선생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했으며, 이동원 벽진이씨 평정공파 대종회 회장은 선조의 청백리 정신에 대한 깊은 고마움과 존경을 전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행사가 진행된 하로서원은 벽진이씨 집성촌인 양천동 하로마을에 있는 서원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을 배향하기 위해 1984년 노촌당 옆에 창백사를 건립하면서 하로서원으로 개창했다. 하로서원의 근원은 1648년 인조26년에 감천면 금송리 원동마을에 세워진 경렴서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 이약동, 김종직, 조위 등 3인을 제향했다.


 

이약동 선생이 후손들에게 남긴 시 <유계자손>(遺戒子孫)

 

내 살림 가난하여 나누어 전할 것이 없고

오직 있는 것은 쪽박과 낡은 질그릇 뿐

황금이 가득한들 쓰기에 따라서 욕이 되거늘

차라리 청백으로 너희에게 전함만 못하리



 

< 노촌 이약동 선생의 포토포토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