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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 상황 의사라면 당연히 봉사!

권영수 내과 원장 병원 문닫고 김천의료원 달려갔다

기사입력 2020-03-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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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어 권영수 내과의원 원장이 현재 148명의 코로나-19환자가 치료 중인 김천의료원으로 개인병원 문까지 닫으면서 달려왔다.


 



권영수 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자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써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환자와 함께 지내기로 했다.


 



권 원장은 2일 교육을 받고 3일 첫 업무를 시작했으며, 음압병실에서 방호복과 고글 등 덥고 불편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저질환이 있는지 없는 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진료와 함께 처방까지 코로나 확진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권 원장은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공공의료가 부족할 때 민간 의사가 돕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또한 힘든 과정 속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어려울 때 조금씩 나누면 더 빨리 잡히지 않겠나 생각해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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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향인
    2020- 03- 08 삭제

    고향에 훌륭하신 참 의인이십니다.

  • 좋은 의사
    2020- 03- 07 삭제

    돈만 아는 의사가 많은데 그렇지않은 의사가 김천에 있다니 많이 놀랬습니다.

  • 시민
    2020- 03- 07 삭제

    존경합니다 진짜의사입니다 돈보다는 인술을 베푸는 진정한의인입니다

  • 시민
    2020- 03- 06 삭제

    진정한의사입니다

  • 최인환
    2020- 03- 06 삭제

    권원장님 멋지십니다 이시대의 참의사상을 보여주시는군요 전화봉사라도 해야하는데 자가격리중이라 꼼짝못하네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 대신동
    2020- 03- 06 삭제

    정말 훌륭한 분 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반디
    2020- 03- 06 삭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