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7 19:19
지난 여름을 추억하고 가을을 맞이하며....
여름이라 더 행복한 곳
자연과 인간이 오랫동안 공존할 수 있는 곳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눈의 설경
우봉 힐링숲 감성 민박
노보이차로 세월을 마셔보자!
벚꽃의 명소 김천에서 봄꽃을 만나보자!
밤에도 아름다운 직지문화공원 야경
가을의 정취를 맛본다
나무는 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오하 카페 오싹한 느낌 색다른 경험!
자연이 아낌없이 주는 선물을 받자!
우리의 보름달을 보러가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수도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임도를 따라 약 4킬로미터 정도의 계곡에는 사시사...
직지사의 분수쇼는 한여름 밤, 시원한 꿈을 꾸게 하는 여름휴가의 전야제이다. 직지문화공원에 있는 형형색색의 분수쇼는 매년...
무더위가 한창인 7월의 끝자락, 따가운 햇살을 맞으며 김천호두시험림을 찾았다. 고즈넉한 산길을 걸어 올라가 알차게 여물고...
메이지 시대, 영국인들이 일본에서 다테야마를 산행을 하다 그 풍경이 유럽의 알프스와 닮아 ‘일본의 알프스’라...
김천의 증산면 수도산 아래 해발 800m 내원 마을, 숲속 깊숙이 숨겨져 있는 마을로 청정함과 온화함을 간직하고 있다. ...
오래 숙성될수록 희소성으로 가격이 비싸지는 30년 된 노보이차, 50년 된 노보이차를 관람할 수 있고, 신기한 모양의 보...
최근 김천은 벚꽃 명소가 되어 벚꽃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고 있다.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가장 핫플...
밤이 어두워지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형형색색의 빛과 자연이 있는 경관, 다양한 조각품들이 어우러져 직지문화공원의 아름다운 ...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김천은 높은 산과 아름다운 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가을 정취를 보여주는 명소가 많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
“사람은 백년, 나무는 천년, 바위는 만년을 산다”는 옛 말이 있다. 만물의 영장이요,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가 인간인 듯...
디저트 카페와 간단한 메뉴와 함께 와인바로 운영되는 공간. 하나의 공간이지만 구역별로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
김천시의 미세먼지저감 숲 가꾸기로 맑은 공기와 함께 아낌없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받아보자.
그렇게 덥던 여름이 시들하면서 귀뚜라미 발라드 소리가 들리는 추석을 맞이했다.
김천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감문국 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6...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희망병원
제7기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회의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이취임식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컨퍼런스 & 시상식
김충섭 시장 농업현장 방문
김충섭 시장 어버이날 경로당 방문
김천시 5월의 기업 한영전자(주)
김천상공인한마음 대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