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아는 만큼 보여요’라는 주제로 국내 저명 의학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내 몸을 지키는 소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김천의료원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시민건강강좌’가 16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및 김천의료원 임직원, 윤현숙 김천보건소장, 대학생, 건강에 관심 많은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중요한 건강정보 제공과 소통을 통해 최신 건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이기형 고려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소아 성장과 성장질환’ 강의를 시작으로 이헌정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생체시계만 알면 누구나 푹 잘 수 있다’, 신상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의 ‘암의 예방과 최산 암치료’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기형 교수는 아이들의 성장 단계와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우리 아이의 최종 성인 키 측정 방법(부모신장의 평균에서 남아는 +6.5 여아는 –6.5),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에 대해 설명했고, 이헌정 교수는 불면증 해결과 미라클모닝의 비법으로 생체시계에 대한 설명과 잘 자기 위해 아침 햇살을 맞으며 산책, 밤에는 어두운 곳이 좋다. 오전시간 운동 등 방법을 알려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상원 교수는 암은 문명병이라고 하며, 몽골유목민들에게 암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며, 강의를 시작해 2020년 한국인 사망률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폐렴이라고 설명하며, 사망률 1위 암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현재 암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지난 5월에 저명한 소아과 및 정신과 전문가를 초빙하여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서 필요로 하는 의학정보를 제공했고, 이번에는 소아성장, 암, 잠에 대한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신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소통하며, 건강증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았다. 김천의료원은 지역의 공공의료원으로써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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