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김천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예비 후보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 10여 명 안팎의 후보 출마가 점쳐지고 있으며, 김천은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한 전략도 치열하다.
이처럼 차기 4월 2일 김천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이 난립하여 이들 후보들이 조기에 자신들의 지명도 높이기와 얼굴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번 김천시장 선거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가나다순 출마 예정자들이다.
▲ 김세환 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 경북도동해안전략산업국장, 안동시 부시장, 구미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행정전문가로 통한다.
▲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은 1956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정계에 입문하여 김천시의원,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전통 정치가이다.
▲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1966년생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도시학과를 전공 졸업했다. 2014년 제6회 무소속 시의원 당선, 2018년 제7회 무소속 시의원 당선, 2022년 제8회 국민의힘 시의원 당선된 3선의 시의원으로 현재 김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 박판수 김천지역발연구소장은 1952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의원선거에 출마(51.87%)하여 당선했다. 김천지역발전연구소를 통해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배낙호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는 195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 박팔용 정무비서를 지냈다. 김천시의회 3선 시의원으로 제6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제7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김천상무FC대표이사로 2024년 상무FC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의 성적을 올렸다.
▲ 서범석 지역정책개발연구소장은 1963년생으로 계명대학교 행정과를 졸업했다. 김천시에서 37년간 근무하면서 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을 역임한 후 지방이사관(3급)으로 퇴임한 김천전문가이다. 일본에서 샤인머스켓포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농촌부흥에 기여한 공이 있다.
▲ 이선명 전 김천시의회 의원은 1963년생으로 김천과학대학교(현 경북보건대학교)국제호텔관광과 졸업했으며, 전)5,6,7,8대 김천시의회 의원을 지내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 출마한 적이 있다.
▲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1957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토목공학과 졸업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원선거에 출마(40.13%)하고 정계에 입문하여 4선 시의원으로 2022년 제8회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김천시의회 의장 등 정치경력이 풍부하다.
▲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으로 후보 경선에 참여한 바 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시장으로 퇴임, 경상북도청 감사관, 기획재정부 파견, 행정자치부 감사담당관 등을 지낸 풍부한 행정 경험이 무기이다.
▲ 임인배 전 국회의원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출신이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신한국당으로 출마하여 당선하여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6~2008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안양대학교 부총장 등 3선의 국회 정치경력과 공공기관장 경력을 가졌다.
▲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은 1973년생으로 울산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23.22%)한 바 있다. (주)석찬 대표를 맡고 있다.
▶ 여론광장은 여론조사와 성격을 달리합니다. 특별한 지역이나 표본이나 규칙이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정확한 통계자료가 아닙니다. 이와 반대로 여론조사는 김천시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표본과 성별,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가중치를 둔 것으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받아 표본오차까지 계산되어 공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