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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43

  • 기획취재 > 인물대담

[설 인사말]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사람을 키우는 교육으로 지역과 함께

기사입력 2026-02-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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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RISE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새해에도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통해 김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과 나란히 걸으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길을 이어왔습니다. 배움은 교실을 넘어 지역의 삶과 현장으로 확장되었고, 학생들은 지역에 뿌리내려 내일을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RISE(지역혁신) 사업,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우리 대학은 말이 아닌 성과로 책임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는 대학 혼자의 성과가 아니라 김천시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설은 지난 발걸음을 돌아보며 다가올 길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선입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새해에도 사람을 키우는 교육으로 지역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현장 중심 인재 양성으로 김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첫 보름달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희망이 선명히 차오르기를 바라며, 병오년 한 해 건강과 안정, 그리고 의미 있는 도약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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