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선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장이 최근 김천지역 여성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의 수장을 맡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새로운 역할에 나섰다.
김천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2개 여성단체가 모인 이 조직은 여성권익 신장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연합 단체다.
박 회장은 인터뷰에서 “그동안 다소 정리가 미흡했던 부분을 바로잡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 운영의 기본을 강조하며 “시간 약속과 기본적인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회장은 “각 단체 회장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협의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며 “회원 간 신뢰와 화합이 바탕이 될 때 더 큰 봉사와 지역 기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박 회장은 “김천 여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여성단체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가 몸 담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가족들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처럼 이제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역시 저를 믿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