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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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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기록 22년, 이제는 언론의 가치를 묻습니다”

개국 22주년 기념사, 이천 김윤탁

기사입력 2026-04-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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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인터넷뉴스가 우리나라 인터넷 언론의 출발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 어느덧 22년에 이르렀습니다. 그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2년은 결코 단순한 시간이 아닙니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삶의 현장을 멈춤 없이 기록해 온 시간이며, 책임과 사명을 다해온 축적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언론 환경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1인 언론사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취재와 현장 없이 이름만 존재하는 매체 또한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언론의 신뢰와 책임이라는 근본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현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점은 김천인터넷뉴스가 그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주유소의 기름값조차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나 기사 한 꼭지와 사진 한 장에 담긴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의 무게는 충분히 평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분명해져야 합니다. 언론 역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공정한 평가를 통해 그 가치가 바로 서야 합니다. 누가 현장을 지키고 있는지, 누가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은 결국 독자의 몫입니다.

 

김천인터넷뉴스는 매일 3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료 구독 기반은 이웃 인구 5만의 옥천군보다 못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는 독자의 시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언론이 바로 서고, 김천 또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김천인터넷뉴스는 더욱 단단해지겠습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광고에 좌우되지 않으며, 현장을 발로 뛰어 지적할 것은 분명히 지적하고, 칭찬할 것은 마땅히 칭찬하겠습니다. 언제나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 기록하는 언론으로 서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천인터넷뉴스는 차별화된 기획과 현장 중심의 보도로 한 발 앞서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모방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의 뒤를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흉내 내는 언론이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언론으로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오직 우리만의 시선과 독자의 기준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그 길의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독자의 평가 앞에 당당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그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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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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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릿고개
    2026- 04- 05 삭제

    어떤언론사처럼 허위사실적시같은 명예훼손 같은 추악한기사는 절대 안하시죠? 그런거는 무료구독도 아까운디

  • 노실 고개
    2026- 04- 01 삭제

    김천 신문 중에는 최고의 속도와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콘텐츠가 있으면 유료 구독자도 자동으로 늘어 날 것입니다

  • 유료 구독예정자
    2026- 04- 01 삭제

    김천인터넷 뉴스가 진정한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를 하면 유료 구독을 할 예정입니다!!

  • 무료 구독자
    2026- 04- 01 삭제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입니다. 김천인터넷뉴스가 지난 과거 그 역할을 다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되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