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6-30 09:53
기사입력 2026-04-02 17:34
연화지 벚꽃 축제 2일차, 맑은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벚꽃의 정취를 즐겼다. 호수 둘레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인파로 하루 종일 붐볐다.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이 확대되며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의 참여가 늘었고, 먹거리와 소품 부스도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었다. 특히 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점심 시간이 지난 이후여서 인지 식당보다는 카페로 인파가 몰리며 인근 커피숍은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붐비는 풍경이 이어졌다.
다만 위치에 따라 관광객들의 분비는 정도가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있었다. 입구쪽에서부터 먹거리와 포토존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은 사람이 분비는 반면 반대쪽 판매부스에는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위치에 따라 상인들의 반응도 달랐다. 어떻냐는 질문에 “작년보다도 못하다”, “정말 장사 잘된다”로 상반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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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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