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1:14

  • 뉴스 > 전국뉴스

홀트 산하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과 화합의 장

기사입력 2026-04-23 09:2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1개관 22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 나눔과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설렁탕과 과일, 떡 등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10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과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커피 나눔, 한방진료 부스, 웰빙푸드 자담치킨과 함께하는 치킨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주날개그늘교회가 5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웰빙푸드 자담치킨은 치킨 350인분을 제공했다. 홀트고양후원회는 떡과 식사를, 갈비도락 탄현점은 한우불고기·돼지양념구이 30(5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덕이동 개성손만두는 만두 10세트를 노래자랑 경품으로 기부하며 행사의 흥을 더했다. 지역사회 곳곳의 자발적인 후원이 행사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큰 힘이 됐다.

 

아울러 일산자생한방병원과 주민동아리 사복사복’, 홀트고양후원회, ‘청솔모(청년들의 솔직담백한 모임)’ 등 지역사회 단체는 체험부스 운영과 식사 지원, 행사 진행 보조 등 자원봉사로 함께했다. 특히 고양ROTC사회공헌단 박영호 단장이 노래자랑 사회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참여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쌀과 선풍기, 한우불고기, 돼지갈비, 만두, 남산케이블카 왕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주날개그늘교회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