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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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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신동 효(孝) 잔치, 어르신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화합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05-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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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제6회 대신동 어르신 효() 잔치를 개최했다.



 



 

대신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1일 개최된 6회 대신동 어르신 효() 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대신동 관내 여러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준비했으며, 이들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은 매년 대신동 어르신 효 잔치를 개최하는 동력이 되고 있으며, 대신동 단결의 큰 주축이 되고 있다.


 



 

이날 효 잔치는 다수의용소방대(대장 김태성), 대광119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임미경), 대신동 자율방범대(대장 송병일),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유경상)이 주최·주관하고, 대신동 체육회(회장 최거동),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문장훈), 자율방재단(단장 이상만) 등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잔치 국수를 비롯해 돼지고기 수육, , 과일, 음료 등 풍성한 음식이 차려져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와 함께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공연은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효 잔치 내내 즐거운 볼거리와 충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구 및 하모니카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선율과 신명 나는 가락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활력 넘치는 댄스팀 공연에서 어르신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어깨춤을 추고 손뼉을 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뵈니 가슴이 뭉클하다.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효 잔치 행사를 준비해 준 단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신동 한동주 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노인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잔치를 마련해 준 대신동 관계자들과 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큰 위안과 행복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대신동 어르신 효 잔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화로 어르신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효 잔치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고립되기 쉬운 노년층에게 지역 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줌과 아울러 지역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 직접 봉사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귀감이 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 6회 대신동 효() 잔치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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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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