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사선거구(아포읍·농소면·남면·개령면·감문면·어모면)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임동규 당선자가 시민들의 준엄한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모인 결과”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의정활동 기간 꾸준히 제기해 온 아포지역 악취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 해결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약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천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겠다”며 “단순한 비판이나 꼬집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는 한편, 김천 발전에 필요한 국비와 사업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임동규 김천시의원 당선자의 당선 소감문 원문이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선거구 주민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 임동규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 한 사람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말고 시민 곁에서 더욱 성실하게 일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지난 의정활동 동안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환경오염과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누구보다 현장을 많이 찾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성원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해 주신 뜻이자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의 뜻을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주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앞으로 아포 악취 문제를 비롯한 각종 환경 현안 해결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는 한편,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은 적극 확보하는 실력 있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김천 발전을 위한 국비와 각종 사업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 기간 함께 땀 흘려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시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