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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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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증 받은 김천의 새 일꾼들

통합과 소통으로 시민 행복시대 다짐

기사입력 2026-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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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5일 김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교부식에는 당선자와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가족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천시장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배낙호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당선자인 국민의힘 최병근·이우청·조용진 당선인, 김천시의원 당선자들이 차례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김천시의회는 국민의힘 13, 더불어민주당 4, 무소속 1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 당선자는 우지연, 송치종, 이상욱, 김응숙, 김상엽, 최완열, 박대하, 김세호, 김석조, 박근혜, 이순식, 오세길 의원과 비례대표 조명숙 당선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권용덕, 박희현, 임동규 의원과 비례대표 전은애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다. 무소속에는 이승우 당선인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당선자를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은 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당선은 단순한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경쟁이 있었지만 더 나은 김천을 만들겠다는 목표는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내려놓고 통합과 발전을 이끌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하는 정책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자랑스러운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오늘 당선증을 받은 모든 당선자들과 함께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 행복한 김천, 더 발전하는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자들은 오는 임기 동안 시민의 대표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시정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 당선증 교부식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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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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