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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길 큰 힘 됐다

감문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기사입력 2026-06-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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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에 나섰다.


 



감문면(면장 최은희)11일 도명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성촌리 농가 지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직원들은 포도 순치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업에 임했다.


 



농가주는 인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이번 일손 지원이 수확까지 이어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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