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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모아 환경 지키는 봉산면 새마을회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기사입력 2026-06-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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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폐자원 수거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과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봉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병영·부녀회장 김원숙)는 지난 19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가능 폐자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마을 곳곳을 돌며 폐지와 박스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자원은 적정 처리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병영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봉산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폐자원 수거 활동을 비롯해 도로변 예초작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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