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기)는 20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나누는 정 함께하는 행복, 자산동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점차 퇴색해가고 있는 효(孝) 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효 잔치는 자산동의 대표적인 효행 행사로 자산동 체육회(회장 임무식)가 주최하고 자산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산동 조직단체 회원들의 봉사와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렇듯 자산동 조직단체들의 자발적인 행사로 해마다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고 있다,
나아가 이웃이 서로를 돌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청 도의원, 박대하 시의원, 최완열 시의원 당선자, 조명숙 시의원 당선자,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자산동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자산동 발전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효행 실천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라며, “이번 잔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 도의원과 시의원 및 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렸다.
이어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에 걸맞게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산동 효 잔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대접과 흥겨운 공연을 제공하였고 모든 행사의 준비와 진행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축제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유대를 강화하고 고령화 시대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면서 자산동의 단결과 화합의 상징이 되고 있다.
< 자산동, 효(孝) 잔치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