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6-29 18:32
기사입력 2026-06-27 16:37
김천시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제22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축구를 비롯한 18개 종목에 체육회 임원과 선수, 동호인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근·조용진 경북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오세길·박근혜·박대하·김세호·김석조·김응숙·우지연 김천시의원, 김상엽·송치종·권용덕·박희현 김천시의원 당선인, 방기경 체육발전재정위원, 김동열 수석부회장, 송옥자·이만수·박정희·최명주·황현수·김귀정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생활체육 동호인,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행사는 식전 체조와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김동열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넘어 시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스포츠는 승패보다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스포츠733(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실천운동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28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등 김천시 일원에서 종목별 경기를 이어간다.
<김천시생활체육대회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감호 여대로 의병대장 기념식 거행
9년 연속 수상 쾌거 이룬 김천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시민 선택으로 새로운 김천 시대 연다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사랑이 물들었다
“김천 변화의 적임자 나영민! 이제 바뀌어야”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산인해
김천시청 여자농구단, 전국실업연맹전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