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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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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초 '유·초 이음 놀이의 날' 운영

건강한 생활 습관과 배려·협동심 함께 키우기

기사입력 2026-06-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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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초등학교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잇는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천시 운곡초등학교(교장 정용경)26일 운곡초병설유치원과 율곡유치원 원아, 운곡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초 이음 놀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생활 365' 정책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시원한 물총놀이를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 과정에서는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차례와 규칙을 지키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며 건강한 여름나기의 중요성도 체험했다.

 

특히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을 배려하며 놀이를 이끌었고, 유아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활동하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해서 정말 시원하고 재미있었다""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놀아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놀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은 물론 배려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아이들이 함께 웃고 뛰어놀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용경 교장은 "·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정책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운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초 연계교육과 건강한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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