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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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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사례회의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6-06-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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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사례회의를 열고, 방문간호사의 전문역량 강화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이후 대상자의 건강지표 변화와 건강관리 성과를 분석하고,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 중재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연계 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천시보건소는 연중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건강관리뿐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보건소 내·외 관련 기관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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