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가 스마트물류·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 손잡고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대학본부 2층 멀티회의실에서 ㈜브라비오와 스마트물류·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물류·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연구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물류·모빌리티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전문가 특강 운영 ▲학술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전문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스마트물류 산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스마트물류 분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