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초복을 맞아 10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날 조마면 행정복지센터는 조마면 신규 전입 공무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황금모종(대표 김훈)이 협찬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불편 사항을 살펴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모종 김훈 대표는 지난해에도 조마면 경로당에 건빵 5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