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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승격 제77주년 기념 대규모 화합 체전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읍면동 실무자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07-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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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승격 제77주년을 맞아 14만 김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대통합의 장이 될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실질적인 운영 방안 확립을 위해 29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체육회 및 읍면동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성호 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체육회 사무장, 부면장, 총무팀장 등 실무 핵심 인력들이 참석했다.


 



 

지난 23일 열린 읍면동체육회장 및 읍면동장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행사의 실행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회식 연출 전반, 경기 종목별 세부 규칙 및 선수 출전 절차, 읍면동 보조금 지급 및 집행 시 유의 사항, 축하가수 섭외 방안, 김천 전역을 희망으로 물들일 성화 봉송 계획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책과 돌발 상황 대응 체계를 공유했으며,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전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 및 단체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회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것은 김천시 체육 발전과 지역 화합을 끌어온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 덕분이다. 최 회장은 민·관 행정 네트워크를 단단히 묶어내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끄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한동 회장은 간담회에서 시민체전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개최되는 대회가 아니라, 시민 모두 하나 되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김천시 승격 77주년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안전한 명품 시민체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오는 1015일 개최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시민 19천여 명과 미래의 주역인 학생 6천여 명 등 총 25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화합 축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천시체육회는 향후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 각급 학교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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