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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1,000여 시민 한마음

김천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총력전

기사입력 2026-07-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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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는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공승희 도의원, 김천시의회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김천지역위원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경북김천혁신도시는 KTX 김천구미역을 품은 사통팔달의 교통 및 물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농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자동차 튜닝·한국전력기술 중심의 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 생태계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압도적인 당위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부지 조성에 따른 막대한 행정적·재정적 비효율을 줄이고, 이미 구축된 1차 이전기관들과 즉각적인 기능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은 김천이 유일하다.


 



 

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입니다.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특정 정파를 위한 것도 아니고, 특정 지역을 위한 것도 아니며 정치적 셈법이 들어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기존 혁신도시가 제외되면 또 다른 비효율을 키우는 것입니다.



 



 

김천은 사통팔달 교통요지로 교통과 물류 쪽으로 2차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상당한 도움이 많을 것이며, 게다가 농업을 기본 베이스로 드론, 자동차 튜닝. 한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등의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 범시민 결의대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방성공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는 김천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굳은 결의의 자리입니다.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정주 여건 기반시설을 갖춘 최적의 입지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중심지가 되어야 하며 이며, 김천시의회에서도 공공기관 2차 유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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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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