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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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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복숭아, 홍콩 수출길 올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생산 '천중도' 첫 선적

기사입력 2026-08-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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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인 복숭아가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김천시는 5일 김천혁신농협 남면지점 공동선과장에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가 생산한 복숭아의 홍콩 수출 선적식을 열고, 김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원 농가가 생산하고 선별한 천중도 품종으로, 김천혁신농협의 수출 지원과 해외 유통망을 통해 홍콩 시장에 공급된다.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갑순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 복숭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김천의 대표 과일"이라며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김천 복숭아의 우수성이 해외시장에 더욱 널리 알려지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신선농산물 수출촉진 장려금 지원, 수출농가 경쟁력 강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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