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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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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 의견 수렴

청사 신축·복지시설 복합화 추진 위한 사전 회의

기사입력 2026-08-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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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청사 신축과 복지시설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마면은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2일 예정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공청회'에 앞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조마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고 주민 복지시설을 복합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확정된 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건물의 층수와 배치 등 공간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강판규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강곡리(금단) 주민들이 참석해 조마면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판규 추진위원장은 "면 청사 신설 부지와 건물 배치는 조마면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본격적인 주민공청회에 앞서 주민들과 충분히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추진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행정과 주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거점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마면 행정지도 담당인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도 참석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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