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신협(이사장 최윤애)이 독도 수호와 서민금융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익형 상품 ‘독도愛사랑적금’의 릴레이 가입을 주도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시)과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신협 본점을 직접 방문해 ‘독도愛사랑적금’에 잇따라 가입하며 독도 보전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독도愛사랑적금’은 가입자가 별도의 기부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만기 해지 시 계약금액의 1%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담해 독도 보전 및 수호 활동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최고 연 7%의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해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애국심도 고취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 판매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신협이 전국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김천신협 측은 5일부터 실시되는 비대면(온뱅크) 판매 역시 개시 직후 목표 금액인 2,500억 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가입을 당부했다.
직접 창구를 찾은 송언석 국회의원은 “가입하는 것만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상품”이라며 “서민 경제를 견인하는 김천신협이 이와 같은 가치 있는 일에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낙호 김천시장 역시 “국가적 과제에 서민금융기관이 적극 나선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김천시 차원에서도 서민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최윤애 김천신협 이사장은 “이번 상품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라며 “조합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5일 신협중앙회와 울릉·독도 주요 여객선사 간 MOU를 체결, 신협 조합원 대상 여객선 최고 2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신협은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장학사업 등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협의 ‘어부바’ 정신을 바탕으로 든든한 서민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