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김천부곡초등학교와 AI·정보교육 교사연구회가 주관하는 ‘2026년 초등 AI·정보교육 김천캠프’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김천부곡초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김천 지역 초등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IB 교육 철학인 학생 주도성과 협업을 결합한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지컬 AI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한 1일 차에는 로봇팔 교구를 활용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 방안을 구상했다. 2일 차에는 가상공간에 문제 상황을 구현하고 인터랙티브 게임을 제작하며 AI·정보 역량을 키웠다.
참여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뤄 로봇팔로 미래도시 문제를 해결해 본 과정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