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5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실내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태자 김천·구미 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을 강사로 초청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발생 사례와 최근 법적 판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언어적·신체적 성희롱의 판단 기준과 성범죄, 성매매, 가정폭력의 위험성 및 법적·윤리적 책임을 설명하며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직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예방책과 상황별 대처 요령을 소개하고,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조치와 사내 신고·상담 절차,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는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직 활성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054-433-268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