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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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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제주여행, 오늘도 무사고

TS, 제주공항서 교통안전․항공보안 문화 확산

기사입력 2026-08-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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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일과 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문화 및 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초행길 렌터카 운전 시 안전수칙*과 항공보안수칙을 널리 알리고, 제주 여행의 시작부터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실제 이동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TS는 제주국제공항 이용객 누구나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타이어차량 외관 이상 유무 확인 운전석과 사이드미러룸미러 조정 기어방향지시등전조등와이퍼 등 조작장치 확인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후 출발 등 렌터카 안전수칙과 6대 핵심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이날 현장 캠페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항공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한다. 아울러 (5)도 무(0)(4)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게임(스톱워치)과 함께 음주 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내 전광판에,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면세점내 스크린에 각각 안전수칙 캠페인 영상을 8월 한 달간 집중 홍보하여 캠페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제주도 렌트카 500대의 뒷좌석 손잡이 옆에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강조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광객의 안전벨트 착용 실천을 독려하는 생활밀착형 캠페인도 전개한다.

 

아울러 TS는 같은 기간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와 연계한 항공보안문화 확산 현장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기내반입금지물품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보안검색 과정의 여객 불편과 적발 물품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TS 항공안전처드론관리처가 합동으로 참여해 항공보안 자율신고’, ‘기내반입금지물품’, ‘불법드론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한다.

 

항공보안 부스에서는 실제 보안검색 현장에서 자주 적발되는 물품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적발 건수가 많은 액체류, 가위류, 라이터 등 주요 물품을 전시하고, 총기류 등 안보위해물품의 반입 규정도 함께 안내한다. 아울러 기내반입금지물품과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를 소개하는 항공보안365 포털* 안내 리플릿과 QR 스티커 부착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특히 TS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검색서비스 가칭 출발전 확인하GO!’2차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용객이 직접 확인해 보는 셀프체크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병행한다.

 

출발전 확인하GO!’는 기내에 입하려는 물품을 문장으로 묻거나 사진으로 검색하면 휴대위탁수하물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연어유사어 검색이 어려웠던 기존 키워드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

 

지난 7월 인천공항 첫 시범운영 결과 검색이 가장 많았던 물품은 보조배터리였으며 고데기류, 마스크팩헤어스프레이, 김치 등 생활 밀착형 물품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중에는 반입 물품 용량 기준이나 국내선 기준 등 관련 규정을 새로 알게 됐다는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TS는 이번 제주공항 2차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응답 속도와 사진 인식 정확도 등을 보완하고, 항공보안365 포털에 정식 기능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이밖에 TS는 최근 드론 산업 활성화에 따른 드론 및 조종 인구 증가로 공항 주변 관제권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드론 비행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체신고·비행승인·촬영허가 등 드론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디.


 



 

특히 공항 주변 불법드론 비행 근절을 위해 드론 비행 전 반드시 정부 공식 시스템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www.drone.onestop.go.kr)'를 통해 해당 지역의 비행금지구역 여부를 확인하고, 지방항공청의 사전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여행지의 교통거점인 제주공항을 오고 가는 모든 분이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과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국 교통거점에서 유관 기관과 협업해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며 모든 국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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