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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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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촘촘한 안전망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도모

기사입력 2026-08-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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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은 10일 오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조현애 김천시부시장, 김천시의회 박근혜 부의장, 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 김응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권용덕 의원, 박희현 의원, 김상엽 의원, 전은애 의원, 김천시보건소 황훈정 소장, 송영환 김천소방서장, 이왕복 김천제일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또한 생명존중 주민참여 대표들인 보건의료영역 대표, 교육영역 대표, 복지영역 대표, 지역사회영역 대표, 공공기관 영역 대표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연계하는 다각적 자살예방체계 구축에 동참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동 단위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밀착 기관들이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조기 발굴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결하고, 마을별 자원과 위험 요인 특성에 맞춰 자살위험 수단을 통제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동 책임이자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의 모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존중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일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있을 것입니다. 조그마한 관심과 어려울 때 내미는 손길은 누구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또 삶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김천시의회에서도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한편,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및 전문기관과 연계, 자살예방 교육,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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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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