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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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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축협, 말복 삼계탕 300그릇에 담은 따뜻함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여성축사모·임직원 한마음 봉사

기사입력 2026-08-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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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이어지는 말복을 앞두고 김천축협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천축협(조합장 김흥수)11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김천축협과 함께하는 정성 한그릇, 행복가득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매년 초복 무렵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이어온 김천축협은 올해 유난히 긴 무더위를 고려해 말복에 맞춰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나누는 봉사로 의미를 더했다.



 



김천축협 여성축사모 회원 8명은 아침 일찍부터 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맡았다. 김흥수 조합장을 비롯해 엄효석 상임이사와 임직원들도 배식 봉사에 나서 이용자 한 명 한 명에게 삼계탕을 건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김흥수 조합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말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인 여성축사모 회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천축협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 숨 쉬고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한득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김천축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여성축사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큰 위로와 활력이 됐다고 말했다.



 



김천축협은 나눔축산운동과 연계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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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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